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내 신약 재창출 분야 총괄 책임자로 본 연구실 책임자인 이관수 교수를 선정하였다.
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, 신약 재창출, 스마트 약물 감시 3개 분야에 향후 3년간 258억을 지원한다. 신약 재창출 분야에는 총 3년 (31개월) 간 39 억원을 지원한다.
시너지 바이오정보학 연구실은 기존 약물의 구조, 세포 반응성, 인체 효능 및 부작용 정보를 기반으로 약물 작용 기전을 모사한 최적의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, 실험 검증을 통해 그 유효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약물 재창출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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